이맥스클럽을 보고 하려면 어디 소속인지 먼저 전화해서 확실하게 알아보고 해야 합니다.
KCC에 전화했더니 업체 검색이 안된다고 모르겠다고,
홈씨씨 번호를 알려준다.
emax 클럽은 유리를 유통받는 곳의 한 곳이다. 본사 시공 현장이 아니라서 안된다.
homecc 마크가 유리에만 있으면 homecc 본사 창호가 아니다.
emax는 어디 소속인가?
kcc 글라스 유리를 공급받고 가공품질까지 부여하는 인증마크로 대리점이다.
kcc는 창호를 만드는 재료를 유통한다. 받는 개인이 있고 home cc도 유통받아서 homecc 창호를 만든다.
homecc가 찍힌 건, homecc도 알 수 없다.
KCC에 다시 전화했더니 고객이 많다고 해서 전화번호 남기고 기다리는 중.......
Emax club 너의 정체는 뭐냐? 어디 소속이냐?
HomeCC가 자기 인증마크가 찍혔는데 모르겠다고 하면 어쩌냐?
KCC 자제를 쓰고 유리를 쓴다는 확인뿐이냐?
분명 KCC 홈페이지는 이맥스 클럽에 대한 소개가 있고 가입을 받고 있다.
거기엔 이렇게 이맥스 클럽을 소개하고 있다.
엄격한 품질관리를 약속한다.
창호전문기업의 탁월한 품질 자랑을 한다.
다양한 제품과 최고의 창호 성능을 구현한다.
운영목적과 계획에는
'이맥스클럽은 최고의 품질과 최상의 서비스를 통해 창호.유리를 고품격.고품질의 브랜드로 만들고 소비자들이 원하는 완성창을 제공힌다.'
대충 이렇게 되어 있다.
이맥스 클럽이라 더 믿을 수 있을 줄 알았다.
전화를 또 해서 비슷한 이야기를 했더니 좀 짜증을 낸다. 나도 짜증나니깐 그럴 만하다.
두번 했잖아. 오늘....
다해서 3번.
나는 오죽 짜증나겠냐? 이해해 둬!
이맥스 클럽은 KCC쪽이 있고, Kcc글라스 쪽 이맥스가 있나 보다.
KCC쪽 대리점은 AS를 빨리 해줘라 라고 독촉할 수 있지만
Kcc글라스 쪽은 유리만 가져다 쓰는 거지 자기들이 전혀 관여를 안한다고 한다.
그러니깐 내가 시공받은 업체는 후자 쪽인 것이다.
블로그에도 유튜브에도 이맥스클럽 협력업체다 인증업체다라고 되어 있지만
그것이 우리가 아는 그런 이맥스클럽 업체가 아닐 수도 있다는 이야기다.
KCC 문의란에 글을 남겼다.
'......
부탁드립니다.
저처럼 피해를 입은 사람이 없도록 KCC에서 직접 관리하는 이맥스클럽과 다른 이맥스클럽을 확실하게 구분할 수 있게 해 주셨으면 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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